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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탄핵 되면서 5월 장미 대선론이 본격 거론되고 있죠.
장미 대선을 앞두고 정치테마주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단속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정치테마주를 이용해 주식시작을 교란시키는 행위에 대해서

모니터링 하고 이런 행위를 목격하면 엄중한 조치를 하겠다는 것 인데요.

주식시장의 질서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조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거래소에서 정치테마주로 분류하고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는 종목은 현재 150개 종목인데요.

 

 

이 정치테마주에 대해 상한가 굳히기, 초단기 시세교란,

허수호가, 통정.가장성 매매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이 때가 때이니 만큼 단순한 찌라시, 허위사실, 소문을 듣고

대선 테마주를 매수했다가는 눈물 흘릴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래요.

 

 

 

이런 찌라시를 퍼트리는 사람에 대해서도 면밀히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하니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확산되지 않도록

그 어느때보다 대선 테마주에 대해서 신중함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위에서 언급한 부정행위가 포착 될 경우에도

그에 상응하는 과징금 등의 처벌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니

신중하고 안전한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